[NBA] 테이텀 41점-화이트 33점 쾅! 보스턴, 화끈한 공격 농구로 CHA에 승리
-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2-11 12:57:5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제이슨 테이텀이 41점, 데릭 화이트가 33점을 폭발시키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보스턴 셀틱스는 11일(한국시간) TD가든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샬럿 호넷츠와의 경기에서 127-116 승리를 따냈다.
보스턴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 40승(16패) 고지를 밟아냈다. 제이슨 테이텀이 이끈 승리였다. 테이텀은 이날 3점슛 5개 포함 41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의 엔진으로서 제몫을 해냈다.
주전 포인트가드 데릭 화이트도 인상적이었다. 테이텀과 함께 견고한 원투펀치를 형성, 3점슛 8개 포함 33점을 적중시켰으며 여기에 어시스트 10개를 함께 기록하며 동료들도 챙겼다.
일찌감치 기운 경기였다. 화이트가 전반에만 26점을 폭격했고 테이텀이 18점을 지원했다. 샘 하우저, 그랜트 윌리엄스 등 롤플레이어들의 3점슛이 보태지며 보스턴의 화력은 불을 뿜었고 전반 종료 시점 점수는 71-53까지 벌어졌다.
테이텀은 후반에 23점을 더 기록했다. 샬럿은 이날 경기에서 1초도 앞서지 못하며 무기력한 패배를 내줄 수밖에 없었다.
샬럿은 이날 패배로 6연패에 빠졌다. 시즌 42패(15승)째. 테리 로지어가 27점, 라멜로 볼이 24점을 기록하며 분투했다.
한편 샬럿 팬들은 결과와는 별개로 이날 상당히 기뻤을 것으로 예상된다. 샬럿이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노장 센터 메이슨 플럼리와 결별, 유망주 센터 마크 윌리엄스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알렸기 때문이다. 2022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 빅맨으로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주전으로 출전했다. 30분을 뛰면서 11점 12리바운드를 기록, 상대 주전 로버트 윌리엄스(4점 16리바운드)에 결코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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