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에서 존재감 뽐낸 소노 켐바오, 카타르 상대로 7점 5리바운드 기록
- 국제대회 / 조영두 기자 / 2025-02-15 12:13:36

필리핀은 1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QU 스포츠 & 이벤트 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도하 인터네셔널 컵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74-71로 승리했다.
드와이트 라모스(15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준 마르 파하르도(12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저스틴 브라운리(10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스카티 탐슨(10점 2어시스트)까지 4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친선대회인 만큼 활발한 로테이션을 가져가며 모든 선수들에게 출전기회를 부여했다.

1쿼터 막판 처음으로 투입된 켐바오는 3점슛을 시도했으나 림을 빗나갔고, 턴오버를 범했다. 2쿼터가 되자 몸이 풀린 그는 중거리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이후 돌파에 이은 레이업을 얹어 놨고, 리바운드를 연이어 잡아내며 팀에 공헌했다.

한편, 칼 타마요(LG) 역시 켐바오와 함께 출전했다. 그는 4분 39초 동안 3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1개를 던져 적중시켰다. 출전시간이 짧아 무언가 보여주기에는 부족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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