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덴버 잔류... 2년 연장계약
- 해외농구 / 서호민 기자 / 2022-07-14 12:09:50

[점프볼=서호민 기자]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가 덴버 잔류를 택했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칼드웰-포프의 연장계약 소시을 보도했다. 계약 조건은 2년 3,000만 달러 규모다.
칼드웰-포프의 새로운 계약은 2024-2025시즌부터 시작된다. 계약 마지막 해에는 플레이어 옵션이 걸려있다.
지난 시즌 칼드웰-포프는 워싱턴 위저즈 소속으로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77경기에 출전했다. 평균 기록은 13.2점 3.4리바운드. 화려하진 않지만 3&D 자원으로서 팀의 중요한 조각으로 활약하며 한축을 도맡았다.
시즌이 끝나고 칼드웰-포프는 이시 스미스와 함께 2대2 트레이드에 의해 덴버로 둥지를 옮겼다. 당초 덴버 구단에서 칼드웰-포프를 장기간 남기고 싶어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칼드웰-포프의 잔류 가능성이 대두됐고, 결국 그는 소문대로 덴버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오프시즌 동안 덴버는 몬테 모리스와 윌 바튼 등 기존 주요 로테이션 멤버들을 떠나보냈지만 브루스 브라운, 디안드레 조던, 다본 리드 등을 연이어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여기에 칼드웰-포프까지 연장계약하며 대권 도전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는 모양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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