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016 드래프트 5순위가 NBA에 돌아온다…UTA와 계약
-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2-22 10:39:05

디애슬래틱은 22일(한국시간) 크리스 던이 유타 재즈와 10일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NBA 팬들에게는 반가운 이름이다. 던은 2016 드래프트에 5순위로 지명된 거물 유망주였다. 프로비던스 대학 시절 특출난 운동 능력 및 탁월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정상급 가드 유망주로 주목받은 것.
하지만 던은 NBA 적응에 완전히 실패했다. 미네소타, 시카고, 애틀랜타. 포틀랜드 등을 떠돌며 어느 한 팀에 정착하지 못했다. 245경기에 나서 경기당 8.1점 4.2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2021-2022 시즌을 끝으로 NBA에서 사라졌었다.
최근 G리그에서 몸을 끌어올리고 있던 그에게 또 한 번의 기회가 찾아왔다. 유망주들의 장이라고 불리는 리빌딩 팀 유타 재즈가 10일 계약을 전한 것이다.
1994년생인 던을 더이상 유망주로 분류하기에는 어렵다. NBA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당장의 활약이 필요하다. 현재 유타는 주전 포인트가드 마이크 콘리를 트레이드하면서 가드진이 매우 얕아진 상황이다. 이같은 얇아진 선수층을 잘 공략해 본인을 쇼케이스할 수 있게 된다면 NBA에서 생존하게 될 것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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