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모블리·르버트·오스만 맹활약’ CLE, 가볍게 샬럿 제압
- 해외농구 / 조영두 기자 / 2023-03-15 10:35:20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120-104로 승리했다.
에반 모블리(26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카리스 르버트(22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세디 오스만(24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44승 27패가 된 클리블랜드는 동부 컨퍼런스 4위 자리를 유지했다.
1쿼터를 30-27로 앞선 클리블랜드는 2쿼터에 기세를 올렸다. 그 중심에는 모블리와 오스만이 있었다. 이들은 클리블랜드의 2쿼터 총 득점 33점 중 24점을 합작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여기에 리키 루비오도 알토란같은 득점을 올렸고, 르버트는 덩크슛과 함께 득점 인정 반칙을 얻어냈다. 대리우스 갈랜드가 자유투로 득점을 더한 클리블랜드는 64-48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클리블랜드의 분위기는 계속 됐다. 모블리가 연속 득점을 올렸고, 르버트의 덩크슛에 이어 갈랜드의 3점슛이 터졌다. 오스만은 3점슛 연속 3방을 성공시키며 샬럿의 외곽 수비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98-76, 클리블랜드의 여유 있는 리드였다.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클리블랜드는 루비오의 앤드원 플레이와 아이작 오코로의 외곽슛으로 꾸준히 점수를 쌓았다. 일찌감치 승부의 추가 클리블랜드 쪽으로 기울었고, 주전들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이며 여유롭게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샬럿은 켈리 우브레 주니어(28점 6리바운드)와 테리 로지어(22점 3리바운드 10어시스트)가 고군분투했지만 클리블랜드를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패배로 3연패(22승 49패)에 빠졌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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