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전설 패트릭 유잉, 감독직에서 경질당했다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3-11 1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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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첫 감독직이 실패로 끝났다.

야후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패트릭 유잉이 조지타운 대학 감독직에서 경질당했다고 보도했다.

유잉은 6년동안 조지타운 대학 감독으로 지냈다. 75승 109패의 기록을 남기고 팀을 떠난다. 2021년 팀을 NCAA 토너먼트로 진출시키는데는 성공했지만 그 외에 성과를 거두는데는 실패했다. 지난 시즌에는 컨퍼런스 플레이에서 무승에 그쳤고, 최종적으로 6승 25패를 기록했다다. 올 시즌에는 빅 이스트 플레이에서 2승 18패, 최종 성적 7승 25패를 기록했다.

조지타운 대학은 “새로운 리더십을 찾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 감독 선임 작업에 들어갔다.

1985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출신인 유잉은 커리어 통산 24815점 116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 NBA 퍼스트팀, 올스타 11회 선정, 올 NBA 디펜시브 세컨드 팀 3회 선정 등의 이력을 갖고 있으며 그의 등번호 33번은 뉴욕 닉스 구단의 영구결번으로 선정되었다.

선수로서는 이같이 화려한 커리어를 남긴 유잉이지만 감독으로서의 첫 스타트는 실패에 가까웠다. 그가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난 뒤 다시 감독직에 도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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