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현장 찾은 반가운 손님 '조선의 슈터' 조성민 "동호회 농구 활성화? 반가운 일이죠"
- 동호인 / 대구/남범준 / 2025-08-23 10:19:00

[대한민국농구협회 디비전리그 서포터즈=대구/남범준] "동호회 농구 활성화, 반가운 일이다."
23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농구디비전D4 대구’ 조별예선 특별한 손님이 현장을 찾았다. 바로 '조선의 슈터' 조성민 tvN SPORTS 해설위원이다.
현장에서 조성민 해설위원은 "지인을 만나러 왔다가 ‘2025 농구디비전D4 대구’ 조별예선 현장에 잠시 들리게 됐다. 이렇게 농구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몰랐다"며 현장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조성민 해설위원은 tvN SPORTS에서 해설위원을 통해 마이크를 잡았다.
이에 조성민 해설위원은 해설을 전문적으로 해본 적은 없다. 대표팀 평가전 해설을 통해서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현장에 있을 때는 직업 의식이 너무 강해서 즐기면서 하지 못했다. 해설할 때는 많이 웃고 있는 나를 봤다. 즐기면서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일이 해설위원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인지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조성민 해설위원은 해설뿐 아니라 유소년 캠프 현장을 찾아 직접 유소년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에 조성민 해설위원은 "캠프에 가서 학생들을 지도해주는 것에 좋게 생각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현장에 나가서 유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 달려가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조성민 해설위원은 동호회 농구 활성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디비전리그 활성화는 반가운 일이다. 사람들이 농구를 많이 좋아하는지 몰랐다. 현장에서 간단한 모임도 갖고 했는데, 농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 디비전리그를 통해 동호회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보냈다.
연이어 "동호회 리그에 있어서 협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많이 갖고, 지금보다 많은 대회들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경기도 더 뛰어보고, 우승의 경험도 생기면 동호회 팀에서도 많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은퇴한 선수들이 뛸 수 있는 것이 동호회 발전에 도움 되는 것 같다. 선수출신들이 함께 뛰며 동호회 농구 수준을 올려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 질도 좋아지고, 선수들 개개인의 능력도 향상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디비전리그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추진해온 ‘K-디비전 시스템’ 실현 단계로 ▲D3(전국) ▲D4(권역·시도) ▲D5(시군구) ▲독립리그(중장년부, 여성부, 대학부 등)로 구성된 지역 기반 아마추어 리그다. 20세 이상 참가자를 기준으로 최대 5부 리그까지 운영되며, 향후 D3~D5 리그 간에는 성적에 따른 승강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사진_남범준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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