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홈과 원정 다른 디자인 유니폼 만든다
- 프로농구 / 이재범 기자 / 2022-08-30 08:07:47

가스공사는 팬들의 유니폼 색상 선호도를 조사했다. 지난 시즌 홈 경기 유니폼 색상이었던 빨간색 계열보다는 KBL 컵대회에서 선보인 파란색 계열을 더 선호했다.
팬 의견을 수렴해 파란색 계열을 홈 경기 유니폼 색상으로 결정한 가스공사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유니폼 디자인 팬 투표도 진행했다.
총 5가지 유니폼 디자인 중 홈 경기는 2안, 원정 경기는 4안이 최다 지지를 얻었다.
가스공사는 큰 틀에서 이 두 가지를 홈과 원정 경기 유니폼으로 만들 예정이다. 다만, 팬들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수정 작업을 거친다.
최종적으로 선택된 홈과 원정 유니폼 디자인은 다르다. 일반적으로 홈과 원정 유니폼은 색상만 다를 뿐 디자인은 동일한 편이다. KGC인삼공사가 12월 선보이는 유니폼이나 LG의 반팔 유니폼처럼 스페셜 유니폼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물론 광고가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도 있다.
가스공사처럼 홈과 원정 유니폼 디자인이 다른 경우는 흔치 않은 사례다.
가스공사 선수들이 2022~2023시즌 착용할 유니폼은 9월 20일 즈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한국가스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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