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42점 15Reb’ 김단비, 국내선수 최고령 40점+ 득점

여자농구 / 이재범 기자 / 2026-02-10 06:40:08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이재범 기자] 우리은행을 이끄는 김단비가 국내선수 최고령 40점+ 기록을 작성했다. 외국선수까지 포함하면 욜란다 그리피스에 이어 역대 2위다.

김단비는 지난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 원정 경기에서 42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아산 우리은행이 63-57로 승리하는데 앞장섰다.

40-15는 국내선수 역대 2호 기록이다.

첫 번째는 이날 상대팀에서 뛰었던 김소니아가 작성했다.

김소니아는 신한은행 소속이었던 2023년 11월 13일 삼성생명과 맞대결에서 42점 16리바운드이란 기록을 남긴 바 있다.

김단비는 2024년 1월 27일 신한은행을 상대로 40점을 올렸다. 국내선수가 2번이나 40점+ 득점한 건 정선민(8회)에 이어 두 번째다.

국내선수 40점+ 기록은 총 15번 나왔다.

이 가운데 김단비가 국내선수 최고령 40점+ 기록도 작성했다.

김단비의 40점+ 기록은 35세 346일로 김소니아의 30세 112일보다 5살 이상 더 많다.

외국선수까지 포함하면 그리피스의 37세 12일보다 약 1년 젊은 역대 2번째다.

국내선수들은 대부분 만 30세 이전에 40점+ 기록을 남긴 걸 감안할 때 김단비보다 더 많은 나이로 40점 이상 기록하기는 쉽지 않을 듯 하다.

#사진_ WKBL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