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레이커스, DEN와 트레이드 단행...브라이언트 대가로 미래 지명권 다수 획득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2-10 02:31:22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ESPN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의 10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레이커스가 덴버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레이커스는 토마스 브라이언트를 덴버에 보낸다. 덴버는 데본 리드, 그리고 2라운드 지명권을 3장이나 레이커스에 보낸다.

양 팀의 이해관계가 명확한 트레이드다. 덴버는 올 시즌 서부 최상단에 위치, 대권 도전을 노린다. 레이커스에서 쏠쏠한 활약을 보인 브라이언트를 니콜라 요키치의 백업 빅맨으로 쓸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커스는 9일 영입한 재러드 밴더빌트를 위한 플레잉타임을 위해 로스터를 정리했다. 이 과정에서 미래 지명권을 3장이나 얻었다. 전부 2라운드 지명권이지만 3장이라는 사실 자체가 의미하는 바가 크다. 지명권이 부족한 레이커스 입장에서 미래를 도모할 수도 있고, 향후 트레이드에 자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참고로 레이커스가 함께 영입한 리드는 2017 드래프트 2라운드 출신 슈팅가드로 올 시즌 경기당 2.3점 1.6리바운드를 기록중이다.

#사진_AP연합뉴스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호중 김호중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