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춘계] 휘문-송도, 안남-삼선 8강 격돌‥남중부 결선 대진 확정

아마추어 / 해남/임종호 / 2023-03-17 02: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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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해남/임종호 기자] 남중부 결선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지난 14일부터 전남 해남에서 제60회 춘계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대회 3일차인 16일 남중부는 용산중과 여천중의 경기를 끝으로 예선 일정을 모두 마무리됐다.

5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남중부의 경우 상위 두 팀씩 총 10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대진 추첨 결과 호계중과 성성중 8강 진출을 놓고 다투며 디펜딩 챔피언 용산중은 지난해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배재중과 1차 결선부터 만나게 됐다.

올 시즌 남중부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삼선중은 예상대로 E조 1위를 차지하며 무난히 결선 무대를 밟았다. 삼선중은 A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안남중과 격돌한다. 안남중 역시 파죽지세로 전승 행진을 달린 만큼 흥미로운 대결이 예상된다.

2023년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려는 송도중은 만만치 않은 상대인 휘문중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인다.

한편, 남중부 결선 경기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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