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3점슛 콘테스트 참여 선수 이름값 역대급…올스타 전야제 행사 출전 명단 발표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2-16 0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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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3점슛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이름값은 역대급 수준인 반면, 덩크슛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이름값은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다.

NBA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간) NBA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발표했다.

올 시즌 올스타전은 오는 20일 유타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리며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와 밀워키 벅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주장이 되어 팀원을 선발한다.

이번 전야제 행사는 올스타 본 경기 하루 전인 19일에 펼쳐진다. 3점슛 컨테스트가 가장 눈길을 끈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역대급 수준이라는 평가. 인디애나 에이스 타이리스 할리버튼을 시작으로 포틀랜드의 심장 데미안 릴라드와 그의 파트너 앤퍼니 사이먼스, 마이애미 히트 소속 타일러 히로, 유타의 신흥 에이스 라우리 마카넨, 전문 슈터 버디 힐드와 케빈 허더, 보스턴 셀틱스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참여한다.

반면 덩크슛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이름값은 다소 떨어진다. 맥 맥클렁, 제레코 심스, 트레이 머피 3세, KJ 마틴이다.

마지막으로 스킬스 챌린지에는 총 3개의 팀이 이름을 올렸다. 아데토쿤보 3형제,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타나시스 아데토쿤보, 알렉스 아데토쿤보가 팀 아데토쿤보로 출전하고, 홈코트의 주인공 유타에서는 선수 3명이 출격해 한 팀을 이뤘다. 팀 재즈 소속으로 조던 클락슨, 워커 케슬러, 콜린 섹스턴이 출전한다. 마지막으로 신인 3인방이 한 팀이 되어서 팀 루키를 꾸렸다. 파울로 반케로,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제이든 아이비가 한 팀이 되어 출전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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