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 윌리엄슨, "론조 볼과의 호흡 기대된다"

해외농구 / 서호민 기자 / 2019-08-01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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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자이언 윌리엄슨과 론조 볼은 다가오는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 까.

뉴올리언스는 올 여름 1순위 루키 자이언 윌리엄슨을 필두로 볼, 브랜든 잉그램, 조쉬 하트 등 유망주들로 새롭게 팀을 꾸렸다. 여기에 FA시장에서 JJ 레딕과 데릭 페이버스를 영입하면서 전력을 확실히 보강했다. 따라서 다가오는 시즌 뉴올리언스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윌리엄슨과 볼의 호흡이 어떨지 기대하는 시선이 많다. 둘 모두 속공에 강점을 지녀 많은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윌리엄슨 역시 볼과 함께 뛰는 것에 대해 무척 기대가 큰 모양새다.

윌리엄슨은 30일(한국 시간) ‘COMPLEX’와의 인터뷰에서 볼에 대해 "다가오는 시즌 볼이 자기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플레이 할 것이다. 볼은 경기 조립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나는 공을 가지고 있는 볼을 믿고 그와 함께 좋은 플레이를 만들 것이다"라고 볼과의 호흡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언젠가 그는 최고 레벨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다"라는 말로 볼에게 힘을 실어줬다.

윌리엄슨은 우승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며 "물론 지금은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노력해야 한다. 팀원들 서로가 자기 역할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것을 빨리 알아낼수록 우리는 그만큼 더 높은 곳에 올라 서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전 세계의 대표적인 농구 게임 NBA 2K 20이 발매될 가운데 윌리엄슨은 81점의 능력치를 부여 받았다.

#사진_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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