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19 상반기 유소년 측정 사업 결산 발표…연 1회 정기적 관리

단신/동정 / 김용호 / 2019-07-31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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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KBL(한국농구연맹)이 세 달간 진행된 유소년 사업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KBL은 지난 5월부터 체계적 선수 관리 시스템 구축 및 데이터 축적을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엘리트 선수들의 신체 측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BL 유소년 측정 사업’은 7월 현재 초등학교 8개팀(24.2%), 중학교 8개팀(23.5%), 고등학교 3개팀(10.0%)이 참가했다. KBL은 참가 선수들의 신장, 체중, 윙스팬 등 주요 신체 치수 및 체력을 측정했으며, 재활 및 부상 방지 교육과 기초 스킬 트레이닝도 함께 진행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엘리트 선수들은 본인의 체력과 몸 상태에 대한 진단을 피드백 받았으며 아울러 별도 전문 트레이너가 없는 초·중·고등학교 선수들에게는 부상 악화를 방지하고 체계적인 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했다.

KBL은 선수들이 자신의 측정 데이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유소년 홈페이지(youth.kbl.or.kr)를 통해 세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 1회 정기 측정을 통해 선수들의 기록 및 변동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측정 결과를 바탕 으로 선수들의 부상 위험이 높은 골반, 발목, 햄스트링에 대한 부상 방지 및 관리 방법 등도 유소년 홈페이지에 안내할 예정이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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