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을 위해'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안희욱 코치와 함께한다
- 단신/동정 / 민준구 / 2019-07-25 17:35:00

[점프볼=민준구 기자]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안희욱 코치와 함께한다.
안산문화재단과 ㈜아이엠컬처 공동 제작으로 새롭게 돌아오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국내 최초 농구 스킬트레이너 안희욱 코치의 지도 아래 한여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9월 10일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의 개막을 확정 지은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앞서, 장우성 연출을 필두로 한 젊은 창작진과 유승현, 안재영, 송유택, 임진섭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 12명의 출연을 발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국내 최초 농구 스킬트레이너이자 1세대 힙후퍼(HIPHOOPER)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안희욱 코치가 농구 스킬 지도로 합류. 뮤지컬과 스포츠의 완벽한 만남을 예고했다.
농구 열풍이 불던 2000년대 초, 혜성처럼 등장한 안희욱은 당시 환상적인 드리블 실력과 농구 스킬로, 길거리농구의 신이라고 불렸다. 퍼포먼스 농구 힙후퍼(HIPHOOPER)로 활동하며 2013년, 스포츠 선수들에게 기술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킬트레이너 직업을 창직. 다양한 스포츠 기업들과의 협업을 비롯, 한국 프로농구팀에 소속된 선수들을 포함한 50여명의 선수를 키워낸 그가, 생애 최초로 뮤지컬 배우 트레이닝에 나선 것이다.
7월 초부터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에 합류. 출연 배우들의 농구 스킬 지도에 나선 안희욱 스킬트레이터는 “선수만 전문적으로 일대일 트레이닝을 해오던 저에게, 뮤지컬 배우 트레이닝 제안이 왔을 때 많이 생소했다. 하지만 대본과 자료를 받아 보고, 공연 안에 있는 농구 장면들을 보다 멋있게 만드는데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 모두 함께 연습한 시간을 믿고 가면, 더 좋은 작품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배우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할 수 있도록 쉬운 단계부터 약간씩 변주를 주어 진행할 예정이다. 무대에서 서로의 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다”고 계획을 이야기했다.
새롭게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9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공연된다. 한편 그에 앞서, 8월 1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차 티켓오픈이 실시될 예정이다. (공연예매: 인터파크티켓 1544-1555)
# 사진_전설의 리틀 농구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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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