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XO] 전체 만찬회로 발전 비전과 화합 도모한 KXO

3x3 / 김지용 / 2019-06-30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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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KXO가 리그 참가팀들과 프렌드십을 강화하며 리그 발전을 모색했다.


29일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특설코트에서 개막한 2019 KXO리그 3라운드 겸 홍천투어는 KXO 출범 후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벤트였다.


출범 후 다양성과 새로움을 모색하고 있는 KXO는 국내에서 단 한 번도 3x3 대회가 치러지지 않은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 세 번째 이벤트를 유치하며 다양성을 이어갔다.


색다른 장소에서 대회를 개최하며 신선한 도전을 이어간 KXO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리그 참가팀 선수단에게 홍천 대명비발디파크 리조트 숙소와 오션월드, 비발디 포레스트 등 각종 부대시설 할인권 등을 제공하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국내 최고의 리조트인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세 번째 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KXO는 대회 첫 날 일정이 끝난 후 선수단을 위한 만찬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만찬회는 KXO리그 참가팀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KXO의 비전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였다.


백용현 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 강환영 강원도농구협회 회장, 김용진 대한민국농구협회 사무차장, 박성우 KXO 회장, 백인권 뉴탑 대표 등 귀빈들과 KXO리그 선수단, 관계자들이 참여한 만찬회는 3시간여 가량 진행됐다.



3x3의 발전 방향과 KXO의 향후 비전, 국제대회 유치 성과 보고 등이 이어진 모두 발언에선 KXO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발전해 나갈지에 대한 브리핑이 계속됐다.


KXO리그 참가 선수들을 위한 만찬을 제공한 KXO 박성우 회장은 “KXO가 늘 새로운 지역, 장소에서 대회를 진행하다 보니 리그 참가 선수들이 이동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늘 열정적으로 리그에 참가해주는 선수들에게 매번 감사를 드리고 있었고, KXO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꼭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번 홍천투어는 국내 최고 리조트인 대명비발디파크의 협조로 선수단 전체의 숙소를 제공할 수 있었다. 그래서 모든 선수단이 한 건물에 모여 있는 이번 기회에 전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위한 만찬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굉장히 대단한 행사는 아니지만 앞으로 KXO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에 대해 꼭 설명드리고 싶었다. 그리고 올 하반기에 유치한 두 번의 국제대회가 어떤 식으로 진행될 지에 대한 설명도 드릴 기회가 필요해 이번 만찬회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회를 통해 KXO리그의 운영 방안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한 KXO는 향후 앞으로 남은 4차, 5차, 6차 대회와 두 번의 국제대회를 성실히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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