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종현, 오승봉 활약한 레전드, 홍천군 3x3 대회 정상 차지

3x3 / 김지용 / 2019-03-24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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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천/김지용 기자] 오승봉의 쐐기 2점포가 터진 레전드가 제8회 홍천군 3x3 농구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24일 강원도 홍천군 강변 특설코트에서 열린 제8회 홍천군 3x3 농구대회 김종현과 오승봉이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레전드가 홍천HOT를 11-9로 힘겹게 따돌리고 이번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총 20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강원도 홍천군 강변 특설코트에서 열렸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3x3를 즐기기 위해 경기장을 참가팀들은 3x3의 묘미를 만끽하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결승전다운 접전이 펼쳐졌다. 경기 초반 김종현이 연속 득점을 올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레전드는 5-3으로 리드했다. 남궁준수를 앞세운 홍천HOT는 야투가 말을 듣지 않으며 고전했다.


경기 중반 김종현이 재치넘치는 돌파로 6-3으로 리드한 레전드는 곧바로 홍천HOT 남궁준수에게 2점포를 내주며 7-5로 추격을 허용했다. 남궁준수는 강한 바람이 부는 와중에도 정확한 2점슛을 성공 시켜 레전드를 위협했다.


치열하던 승부는 경기 막판 집중력에서 판가름 났다. 김종현이 종료 1분42초 전 다시 한 번 돌파를 성공시키며 9-6으로 도망간 레전드는 종료 1분6초 전 오승봉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2점슛을 터트리며 홍천HOT의 추격을 제압했다.


김종현과 오승봉의 연속 득점으로 11-6까지 도망간 레전드는 종료 8.6초 전 남궁준수가 다시 한 번 2점슛을 터트린 홍천HOT의 추격을 2점 차로 따돌리고 이번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부터 김종현, 오승봉이 맹활약을 펼친 레전드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농구팀답게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들의 명성을 이어갔다.


반면, 추격 흐름에서 번번이 좋은 기회를 마무리하지 못한 홍천HOT는 레전드의 공세에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사진_김지용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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