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연맹회장기] 청솔중 3연승으로 6강 진출
- 아마추어 / 한필상 / 2018-05-11 20:50:00

[점프볼=김천/한필상 기자] 에이스 박소희 앞세운 청솔중이 결선에 올랐다.
우승후보 청솔중은 11일 김천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여중부 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 에이스 박소희(176cm, G)가 33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어 72-64로 청주여중을 꺾고 조1위로 결선 라운드에 올랐다.
청솔중 박소희와 변소정(179cm, F)는 팀 득점의 절반이 넘는 55점을 합작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청주여중은 이혜주(166cm, G)가 27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부진했지만 기대했던 임규리(178cm, F)가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패인이 되었다.
여중부 두 번째 경기에서는 지도자 부재 속에 경기에 나선 온양여중이 백지원(164cm, G)과 최예빈(160cm, G)이 3점슛 9개를 터트리며 76-51로 효성중에 세 번째 패배를 안기며 대회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전 경기에서 패했던 동주여중은 장신 가드 정민지(173cm, G)가 내, 외곽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쳐 64-48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정민지는 혼자 37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여중부 마지막 경기에서는 광주 수피아여중이 접전 끝에 78-73으로 숭의여중을 꺾고 조1위를 차지했다.
수피아여중의 U16국가대표출신 이해란(178cm, C)은 혼자 34점 25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놀라운 기량을 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결과>
* 여중부 *
(3승)청솔중 72(21-15, 11-12, 9-17, 18-15)64 청주여중(2승1패)
청솔중
박소희 33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변소정 22점 12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
청주여중
이혜중 27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강민주 13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
(1승2패)온양여중 76(27-8, 21-13, 20-16, 8-14)51 효성중(3패)
온양여중
백지원 24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최예빈 17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류가형 16점 14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
효성중
김현주 22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
우수하 16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티
(1승1패)동주여중 64(17-15, 16-9, 13-10, 18-14)48 선일여중(2패)
동주여중
정민지 37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지은별 15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스틸
방보람 12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선일여중
채승희 14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성혜경 12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2승)수피아여중 78(18-15, 27-19, 22-18, 11-21)73 숭의여중(1승1패)
수피아여중
이해란 34점 25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임혜원 12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유선 11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숭의여중
심수현 22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1스틸
이다현 17점 7리바운드 5스틸
이주하 15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 사진(청솔중 박소희)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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