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합류, 2017-2018 KBL 플레이오프 진출 6팀 확정

프로농구 / 이원희 / 2018-03-03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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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이원희 기자]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진출 6팀이 모두 가려졌다.

이미 원주 DB, 전주 KCC, 울산 현대모비스, 서울 SK, 안양 KGC인삼공사 등 상위 5개팀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은 상황이었다. 6위 인천 전자랜드가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7위 서울 삼성이 3일 잠실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전 93-97로 패하면서 전자랜드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다.

이제 남은 것은 크게 두 가지다. 정규리그 우승과 2위 싸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위 DB는 2위 KCC에 1.5경기차 추격을 받고 있고, 그 뒤를 3위 현대모비스, 4위 SK가 쫓고 있다. KCC와 SK의 격차는 2경기차로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정규리그 우승팀과 2위팀은 4강 플레이오프 직행하는 반면, 3위부터는 6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큰 차이가 있다. 몇몇 팀들은 시즌 끝까지 총력전이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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