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 수원 연고지 이전설에 “사실무근”

프로농구 / 맹봉주 / 2017-02-03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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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맹봉주 기자] “전혀 아니다.”


부산 KT가 예기치 않은 연고지 이전설에 난감해 하고 있다.


3일 오후 한 매체는 “KT가 수원으로 연고지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기사를 내보냈다. 최근 구단의 프렌차이즈 스타인 조성민(34, 189cm)을 창원 LG로 트레이드 한 것도 연고지 이전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보냈다.


하지만 점프볼 취재결과 KT의 연고지 이전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KT 농구단의 단장과 국장 모두 연고지 이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KT 농구단 관계자는 “(연고지 이전은)처음 듣는 얘기다. 전혀 논의하고 있지 않다”며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모르겠다. 다시 말하지만 연고지 이전에 대해 어떠한 검토도 하고 있지 않다. 사실이 아니다. 이상한 소문 때문에 기사가 잘못 나간 것 같다”며 연고지 이전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KT는 2003년 코리아텐더 농구단을 인수하며 2004년 부산 연고의 KTF 매직윙스로 프로농구에 첫 발을 디뎠다. 2006-2007시즌 이후 금정체육관에서 사직체육관으로 홈 경기장을 옮긴 이후 지금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프로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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