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KSSC 전문(은퇴)선수 세미나 개최

단신/동정 / 강현지 / 2017-01-24 14:18:00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강현지 기자] 한국스포츠교육 희망나눔 사회적 협동조합(KSSC)이 19일 오후 3시, 마포구에 있는 신라스테이 호텔 미팅룸에서 은퇴 선수들이 모여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이번 세미나는 은퇴 선수들의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2시간 30분간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대한체육회 김연수 차장이 ‘은퇴 선수에 대한 사업의 전개’, 협동조합공작소 이종제 회계사는 ‘은퇴 선수에 대한 네트워크의 중요성’, 홍성욱 박사 ‘유소년 스포츠 지도법의 실제’라는 주제로 이들과 이야기를 나눈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의 또 하나의 의미는 스포츠 각 종목별 농구, 골프, 야구, 핸드볼, 라켓볼, 육상 등의 은퇴 선수들이 골고루 참석하였음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50여 명의 은퇴 선수들은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폭넓고 다양한 자리가 마련되어야 할 곳과 그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참석한 전문(은퇴)선수들은 유소년 스포츠 교육 현장에서 적응하여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도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은퇴선수들이 개인적으로 직업선택이나 직업 모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바이다. 이러한 협동조합 또는 단체를 통한 나눔과 공유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하게 되었다.


현장에는 한기범(한기범 희망나눔 대표), 권은정(KPE4LIFE 회장)을 포함해 허윤정, 이경희, 옥범준 등 20여명의 농구인들이 함께했다.



# 사진_KSSC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현지 강현지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