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KBL 복면가왕’ 최종 우승자는 스타브라더, 김선형
- 프로농구 / 맹봉주 / 2017-01-22 15:26:00

[점프볼=부산/맹봉주 기자] 스타브라더의 주인공은 김선형(SK)이었다.
22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KBL 복면가왕’에서 스타브라더, 김선형이 최종 우승했다.
전날인 21일 예선전에서 김선형은 504표를 얻어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어 472표를 얻은 파이어맨, 김종근이 2위로 가왕 자리를 놓고 김선형과 다퉜다.
먼저 노래를 부른 김종근은 포맨의 ‘고백’을 열창했다. 이어 김선형이 나와 정승환의 ‘그날들’과 자이언트의 ‘신사’를 불렀다. 특히 자이언트의 ‘신사’는 팀 동료 최준용과 함께 복면을 쓰고 춤을 추는 등 합동무대를 가졌다.
두 선수의 노래가 끝나고 팬들의 문자투표가 결과가 나왔다. 스타브라더, 김선형은 3,709표를 받아 2,297표를 받은 파이어맨, 김종근을 물리치고 최종 가왕자리에 등극했다.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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