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퓨처스리그 2시즌 연속 우승
- 여자농구 / 맹봉주 / 2017-01-19 20:15:00

[점프볼=맹봉주 기자] KDB생명이 일찌감치 퓨처스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1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8-71로 승리했다.
박다정이 25득점 7리바운드로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고 신인 이주연이 15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오랜 부상 끝에 돌아온 2015 신인선수 드래프트 1순위 지명자 윤예빈은 이날 6분 13초 뛰며 2득점을 올렸다.
KEB하나은행은 김예진이 16득점 9리바운드를 올리고 박찬양이 14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패배로 KEB하나은행은 4승 4패로 3위가 되며 구리 KDB생명(7승 1패)이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결정짓게 됐다. 2위 우리은행(5승 4패)이 1경기만이 남겨둔 상태다.
이번 우승으로 KDB생명은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퓨처스리그 정상을 차지했다. 통산 세 번째 퓨처스리그 우승이다.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는 퓨처스리그는 오는 2월 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과 KDB생명의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시상식은 2월 1일 구리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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