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올스타전 사전 예약분 매진… 15일 현장 예매만 가능
- 여자농구 / 강현지 / 2017-01-13 19:58:00

[점프볼=강현지 기자]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3일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의 티켓 사전 예약분이 모두 판매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된 사전 예약분인 프리미엄석 78석과 일반지정석 827석이 모두 판매되었다. 이로써 지난 시즌 당진에서 2,700석을 일찌감치 채운 바 있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올해에도 팬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치러지게 되었다.
사전 예매 분이 모두 판매되었을 뿐. 현장 판매 분은 아직 남아있다. 현재 남아있는 현장 판매분은 프리미엄 지정석 18석, 일반지정석 420석과 매진 시 판매에 들어가는 스텐딩석 100석이다.
행사가 열리는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오후 12시부터 현장 판매가 시작되며 티켓 가격은 프리미엄 지정석은 2만원, 일반 지정석은 성인 1만원, 학생 8,000원이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연예인 올스타와 WKBL 라이징스타의 오프닝 경기를 포함하여 포카리스웨트 3점슛 컨테스트와 선수들이 참가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오로나민C, 리더스 마스크팩, 버팔로 곡물캐니스터 등 푸짐한 경품이 쏟아진다.
중계방송은 스포츠 전문 케이블채널인 KBSN스포츠를 통해 오프닝 경기가 열리는 1시 50분부터 생중계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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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