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감독 허재, 김주성 3점슛 바라보며 "허허"
- 프로농구 / 배승열 기자 / 2017-01-11 21:32:00

[점프볼=원주/배승열 기자] 국가대표 감독 허재가 원주를 찾았다. 1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동부와 LG간의 경기에 허재 감독이 현장을 찾았다. 오랜만에 원주를 찾은 허재 감독은 시간이 맞아 경기장을 찾았다며 원주를 찾은 이유를 말했다.
허재 감독은 선수시절 원주에서 은퇴했고 원주 동부(당시 TG삼보)는 그의 등번호를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허재 감독도 “아무래도 원주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했으니 원주에 남다른 정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라며 원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말했다. 그리고 당시 함께 선수생활을 한 ‘슈터’ 김주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최근 김주성은 골밑보다는 외곽에서 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도 김주성은 허 감독이 보는 앞에서 2점 슛보다 3점 슛을 더 던지고 넣었다.(2점슛 1개 성공, 3개 시도/3점슛 3개 성공, 5개 시도)
허재 감독은 이에 대해 “골밑에서도 위협적이지만 외곽까지 겸비했다”며 함께 뛰던 때에는 생각도 못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허재 감독은 “아직 시즌 중반이고 모든 선수들을 골고루 지켜보고 있다”며 누구라고 단정 지어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신인 선수들의 활약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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