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가드 김기윤 허리 부상, 한 달간 재활 필요

프로농구 / 강현지 / 2017-01-07 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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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 김기윤(24, 180cm)이 허리 부상으로 한 달간 재활에 매진한다.


1일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를 마친 김기윤은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4일 고양 오리온 전에 결장했다. 김승기 감독은 “기윤이가 허리에 무리가 온 모양이다. 계속 좋지 않았는데, 무리가 오면서 한 달 정도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상태를 전했다.


김기윤은 비시즌에도 고질적인 허리 부상 탓에 재활에 매달려왔다. 다행히 부상을 털고 시즌에 돌입했지만, 결국 중반을 넘기지 못하고 재발했다. 김기윤은 이번 시즌 23경기에 출전, 평균 4.6득점 4.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지난 모비스전에서 6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김 감독의 어깨를 든든하게 했지만, 부상으로 당분간 전력 외로 분류될 전망. 김 감독은 이 자리에 당분간 김종근을 투입하며 경기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희종의 복귀는 10일 부산 kt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희종이도 LG전에 출전이 불가하다. 아직 무리가 있어 보여 상태를 지켜본 후 다음 경기에 출전시키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양희종, 김기윤이 빠진 가운데 KGC인삼공사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창원 LG와 맞대결을 치른다. 이번 시즌 두 팀의 상대전적은 2승(84-76, 80-75)으로 KGC인삼공사가 앞서고 있다.


# 사진_점프볼 자료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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