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우리은행 완승 비결은 공격리바운드
- 여자농구 / 곽현 / 2017-01-05 21:54:00

[점프볼=아산/곽현 기자] 우리은행이 승리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공격리바운드를 빼놓을 수 없다. 우리은행이 공격리바운드에서 압도하며 6연승을 달렸다.
아산 우리은행은 5일 아산에서 열린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1-51로 완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이날 존쿠엘 존스, 양지희, 임영희, 박혜진 등 4명이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보였다.
또 하나 차이가 난 것은 바로 공격리바운드다. 우리은행은 이날 공격리바운드에서 KB에 15-4로 11개나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2쿼터 우리은행은 존스가 공격리바운드를 연달아 잡아내며 공격권을 가져왔다. 3쿼터에도 양지희가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내 박혜진의 3점슛을 도왔다.
공격리바운드는 이처럼 상대 공격권을 뺏어냄과 동시에 2차 공격권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득점까지 성공되면 효과는 배가 되는 것.
이날 양지희와 존스가 나란히 6개의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 싸움의 우위를 이끌었다.
위성우 감독은 경기 내내 선수들이 활발한 활동량을 보이도록 지시한다. 이러한 지시 덕에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가담을 하고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는 것.
우리은행 선수들은 1위를 달리고 있지만, 결코 방심하지 않는다. 이처럼 리바운드 참여와 개수를 보면 알 수 있다. 우리은행은 20경기에서 19승 1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쾌속순항을 하고 있다.
#사진 –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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