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112회] 김선형, 최진수 출동! U19 대표팀 세계무대 도전기, 2007 U19세계선수권 한국vs스페인

프로농구 / 김남승 / 2016-11-17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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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김남승 기자] 2016년은 한국 고교농구에 있어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오세일 감독이 이끄는 U17대표팀은 한국남자농구 사상 최초로 세계대회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이로부터 9년 전인 2007년에도 우리 청소년들은 '큰 일'을 해냅니다.


바로 2007 FIBA U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결선 무대에 올랐던 것입니다. 세르비아가 자국 세르비아 노비사드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던 이 대회. 한국은 푸에르토리코를 98-94로 꺾고 소중한 1승을 거두면서 결선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당시 핵심은 김민섭(SK), 최진수(오리온) 등 이제 KBL에서 주요선수로 인정받기 시작한 세대였습니다. 변기훈과 김선형, 함준후(SK), 권용웅(전 SK), 정창영(LG), 김현호(동부), 김승원(상무), 김민욱(KGC), 유성호(모비스) 등이 몸담고 있었는데요. 비록 결선에 올라서는 더 높은 곳에 도약하지 못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을 91-75로 꺾는 나름대로 의미있는 성과와 함께 귀국했던 대회였습니다.


이번에 클래식 바스켓볼이 준비한 경기는 한국과 스페인의 대결입니다. 올림피언으로 성장한 빅토르 클라베르(스페인)이 이끄는 스페인. 분명 우리보다 한 수 위였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던 당시 '꿈나무'들의 그때 그 장면을 보시죠.


영상편집 : 김남승 기자


오프닝 : 손대범, 박선희 기자


#사진=점프볼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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