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복귀+분위기 상승’ 분당 SK, 단장배 4개 종별 챔피언 노린다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5-22 15: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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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분당 SK가 SK 단장배 챔피언을 노린다.

분당 SK주니어 나이츠(분당 팀식스 농구교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열리는 ‘제 19회 SK 단장배 주니어 나이츠 농구대회(이하 SK단장배)‘ 4개 종별에 참가한다.

매년 열리는 SK단장배는 SK 각 지점의 클럽팀들이 선의의 경쟁과 함께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U15와 U18부 우승팀은 8월 제천에서 열리는 KBL대회 출전 티켓을 획득할 만큼 더욱 치열한 승부가 진행된곤 한다.

이에 김대광 분당 SK 총 감독을 필두로 권순현, 박준형 코치는 SK 단장배를 앞두고 양양 전지훈련을 포함해 수 많은 대회 및 연습경기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박준형 코치가 이끄는 U10은 최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고 김대광 감독이 이끄는 메인 학년 U12 대표팀은 한층 두터워진 조직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KBL 출전 티켓이 걸린 U15, U18(권순현 코치) 선수들은 부상자의 복귀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우승 의지가 강한 만큼 평일,주말동안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목표에 한발씩 다가서는 중이다.

SK의 메인 이벤트를 앞두고 4개 종별에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분당 SK가 타 지점들을 꺾고 SK 주니어 나이츠의 최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끝으로 김대광 감독은 “이번 단장배를 위해 U10, U12 선수들은 겨울부터 양양 전지훈련도 다녀오면서 많은 준비를 했고, 두 종별 다 최근 성적이 좋은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U15, U18 선수들도 최근 부상자들이 팀에 복귀하면서 4개의 종별의 팀들이 모두 준비를 마쳤다. 단장배를 위해 그동안 코치진과 아이들이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가져오겠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사진_분당 S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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