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통해 발전 모색한다, KBL 스프링미팅 개최

프로농구 / 맹봉주 / 2016-04-07 1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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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맹봉주 기자] 2015-16 시즌을 되돌아보고 프로농구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KBL은 7일 올림픽파크텔에서 KBL 및 구단 관계자와 코칭스태프가 참가하는 ‘2016 KBL 스프링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스프링미팅에는 지난 2015-2016 시즌을 정리하고 프로농구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KBL 김영기 총재는 인사말에서 “이번 시즌은 불법스포츠 도박 문제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시즌이었다. 그럼에도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농구인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냈다”며 “프로농구의 미래가 밝다는 희망을 가졌다. 앞으로 농구 가치를 올리려는 노력을 모든 농구 관계자들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기 총재의 인사말을 끝으로 손대범 월간 점프볼 편집장과 김성종 서울 삼성 썬더스 단장의 강연이 시작됐다.


손대범 편집장은 ‘더 재미있는 프로농구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최근 KBL의 문제점들과 농구 인기 하락의 원인을 지적하고 NBA 및 해외농구의 다양한 홍보 사례를 얘기하며 SNS 활용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KBL과 삼성 썬더스‘란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성종 단장은 KBL과 구단 자체 브랜드 가치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오후에는 KBL 관계자 및 구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KBL 제도 및 규정, 마케팅, 홍보, 경기기술 등의 분과를 나누어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_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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