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김주성, DREAM PLUS 캠페인 실시

단신/동정 / 최창환 / 2015-11-18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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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원주 동부와 김주성, 대한석탄공사(사장 권혁수)가 연고지에 도움이 필요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DREAM PLUS’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DREAM PLUS’ 캠페인은 김주성과 대한석탄공사가 함께 불우이웃 지원을 위해 연탄을 적립하는 행사로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동안 김주성이 리바운드를 잡을 때마다 연탄 50장(김주성 25장+대한석탄공사 25장)을 적립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연탄은 연고지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김주성은 “얼마 전 뉴스에서 연탄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층 가정은 많은데 올해 연탄 가격이 오른 데다 후원도 줄어 어려움을 겪는다는 기사를 접해 캠페인을 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그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김주성은 지난 시즌에도 ‘DREAM PLUS’ 캠페인을 펼쳐 연고지 어린이들을 위해 704권의 도서를 적립해 전달한 바 있다. 더불어 김주성은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불우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18일 현재까지 적립된 연탄은 총 3,050장이다.


# 사진 동부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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