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WKBL 유소녀 농구 클럽 최강전, 구리에서 열려
- 여자농구 / 한필상 / 2015-11-15 22:07:00

[점프볼=구리/한필상 기자] 2015 WKBL 유소녀 농구 클럽 최강전 성대히 개막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구리시체육관과 구리멀티스포츠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포카리스웨트가 후원하는 2015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차 대회 (W-Champs)를 개최 했다.
15일 오전에 열린 개막식에는 신선우 WKBL총재를 비롯해 박영순 구리 시장, 윤호중, 박창식 국회의원 신동화 구리시의장이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신선우 WKBL총재는 개회사를 통해 “건강하고, 밝고 튼튼한 모습으로 코트 위에서 뛰고 있는 유소녀들이야 말로 한국여자농구의 밝은 미래이며, 앞으로도 유소녀 농구 육성을 위해 WKBL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코트 위에서 계속 만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이어 참가한 선수들을 대표해 용인 삼성생명 클럽의 정혜주 선수는 공명정대하게 멋진 승부를 펼칠 것을 다짐했다.
공식 개막식이 끝난 후 개막 경기로 14일 예선전과 4강전을 치룬 저학년부 결승전이 열려 KB클럽이 11-4로 하나외환 클럽을 물리치고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14일 경기에서 뛰어난 개인기를 자랑하며 팀을 결승전으로 이끌었던 하나외환의 성수연 선수는 일찌감치 파울 트러블에 걸렸고, 후반에는 5반칙 퇴장으로 눈물을 머금고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KB클럽의 우승으로 경기가 끝난 뒤 이봉학 한국초등학교농구연맹 회장과 윤정노 어머니 농구회장은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KB클럽과 하나외환 클럽 선수들에게 우승컵과 메달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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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