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이상민 감독 “패인은 3점슛 허용”
- 프로농구 / 변정인 / 2015-11-14 19:08:00

[점프볼=잠실실내/변정인 인터넷기자] 삼성이 4연패에 빠졌다.
서울 삼성은 1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90-96로 패배, 4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9승 12패로 원주 동부와 공동 6위가 되었다.
이상민 감독은 이날 경기에 대해 “이전 경기보다는 경기력이 좋아져서 다행이지만, 외곽슛을 많이 허용해서 아쉽다. 수비를 안하는 것도 아닌데, 우리 팀이랑 하면 다들 슛이 잘 들어가는 것 같다”라며 외곽슛을 많이 허용한 부분이 패인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36-25로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이에 대해 이상민 감독은 “공격 리바운드가 항상 압도적이었지만, 그것을 활용 못하고 효율적으로 공격을 못해서 아쉽다”라고 이야기했다.
Q.경기 소감이 궁금하다.
A.이전 경기보다는 경기력이 좋아져서 다행이지만, 외곽슛을 많이 허용해서 아쉽다. 수비를 안하는 것도 아닌데, 우리 팀이랑 하면 다들 슛이 잘 들어가는 것 같다. 수비에서 적극적으로 했는데 3점슛을 많이 허용해서 아쉽다.
Q.리바운드(36-25)에서는 우위를 점했는데?
A.공격 리바운드가 항상 압도적이었지만, 그것을 활용 못하고 효율적으로 공격을 못해서 아쉽다.
Q.상대편에서 볼 때, 복귀에서 돌아온 오세근의 움직임은 어땠나?
A.첫 경기이다 보니 공격적인 부분보다는 수비 쪽에 치중한 듯하다. 수비나 리바운드에 중점을 두고 경기에 임한 것 같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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