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선수 새 역사’ 헤인즈, 또 라운드 MVP 선정

프로농구 / 최창환 / 2015-11-12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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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고양 오리온 포워드 애런 헤인즈가 또 다시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헤인즈는 2015-2016 KCC 프로농구 2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91표 중 40표를 획득, 이정현(KGC인삼공사, 33표)을 제치고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헤인즈는 1라운드에도 MVP로 선정된 바 있다.


헤인즈는 2라운드 9경기 평균 30분 동안 25.3득점 8.7리바운드 3.7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7일 안양 KGC인삼공사전에서는 외국선수 통산 최다득점 기록도 세웠다. 이날 경기 전까지 7,063점을 기록 중이던 헤인즈는 18점을 추가, 종전 기록인 조니 맥도웰(前 모비스)의 7,077점을 뛰어넘었다.


또한 8일 인천 전자랜드전에서는 올 시즌 최초이자 개인 1호 트리플 더블(26득점/18리바운드/11어시스트)도 달성했다.


헤인즈의 활약 속에 오리온은 2라운드 7승 2패를 기록, 개막 이후 줄곧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도 MVP로 선정된 헤인즈는 KBL 역대 최초 연속 MVP에 선정된 외국선수가 됐다. 2라운드 MVP에 선정된 애런 헤인즈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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