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처스리그 10일 개막…신재영·진안 등 기대

여자농구 / 곽현 / 2015-11-09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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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 진안, 이민지 등 신인들 활약 기대


[점프볼=곽현 기자] WKBL 유망주들의 무대, 퓨처스리그가 10일부터 4개월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WKBL은 오는 10일부터 2016년 3월 4일까지 ‘WKBL 2015~2016 2군 리그(퓨처스리그)’를 개최한다.


정규리그 오픈 경기로 열리는 이번 2군 리그는 팀당 10경기 씩 총 30경기가 진행되며, 정규경기 성적으로 우승팀이 가려진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상금 5백만원이, MVP에게는 상금 1백만원이 주어진다.


2013~201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2군 리그에는 지난 10월 27일 개최된 2016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선발된 신입 선수들과 각 팀의 등록선수 중 정규리그 출전 기회가 적은 비주전 선수가 출전함으로써 경기 감각을 키우고 기량을 발전시키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2군 리그(퓨처스리그)는 10일 오후 4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개막 경기로 시작되며 모든 경기는 평일 오후 4시에 열린다.


2014년 초대 리그에서는 KDB생명이 초대 우승을 거머쥐었고, 지난 시즌엔 KB스타즈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퓨처스리그에는 신재영, 진안, 이민지 등 기대를 받고 있는 루키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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