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단신 빅맨' 조쉬 달라드 합류
- 프로농구 / 김선아 / 2015-11-09 10:03:00

[점프볼=김선아 기자] LG가 단신 빅맨을 불렀다.
창원 LG는 지난 6일 대체외국선수로 단신 외국선수 조쉬 달라드(29, 192.5cm)의 가승인을 신청했다. 달라드는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교를 졸업한 뒤 그리스, 핀란드, 일본 리그에서 뛴 선수다.
달라드는 LG 단신 외국선수 자리에서 맷 볼딘, 브랜드 필즈, 대이비온 베리에 이어 4번째로 LG에 합류하게 됐다. 이전 선수들이 가드 역할을 소화한 것과 달리 달라드는 빅맨으로서 포스트 플레이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LG는 이전에도 단신 빅맨으로 외국선수 교체를 고려한 바 있다.
LG는 9일 달라드의 KBL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이 과정이 완료될 시 달라드는 오는 11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부터 투입된다.
LG는 베리를 기타사유로 교체하며 외국선수 교체카드 1장을 소진했다. 앞서 교체한 볼딘은 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아, 이 교체는 교체카드 사용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현재 LG는 4승 15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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