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4000리바운드 달성…서장훈 이어 역대 2호
- 프로농구 / 최창환 / 2015-11-08 18:20:00

[점프볼=원주/최창환 기자] 원주 동부 김주성(36, 205cm)이 통산 4,00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3,99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던 김주성은 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2쿼터 초반 이날 2번째 리바운드를 따냈다.
이로써 김주성은 서장훈(前 케이티, 5,235리바운드)에 이어 통산 4,000리바운드를 달성한 역대 2번째 선수가 됐다.
2002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동부(당시 삼보)에 입단한 김주성은 14시즌째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 중이다. 이 기간 팀에 3차례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안겼고, 올 시즌 내에 사상 최초의 1,000블록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4,000리바운드를 따낸 시점까지 김주성의 통산 기록은 991블록이다.
# 사진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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