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한 자리 득점’ 로즈 “내 공격력, 문제없다”

해외농구 / 채희숭 / 2015-11-05 09:31:00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채희숭 인터넷기자] “내 공격력, 문제없다.”


주위의 우려에 대한 시카고 불스 데릭 로즈(27, 191cm)의 견해다. 로즈는 지난 3일(현지시간)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서 단 4득점에 그쳤고, 시카고도105-130으로 패했다.


로즈는 이로 인해 3경기 연속 한 자리 득점에 머물렀으며, 이는 로즈가 NBA에 데뷔한 후 8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로즈는 안와골절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지금도 복시(1개의 물체가 2개로 보이는 증상)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로즈가 시즌 첫 두 경기를 제외하고는 예전만큼 저돌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데 있다. 실제 로즈는 최근 3경기에서 자유투를 2개 얻어내는데 그쳤다.


시카고 관계자는 이에 대해 “로즈가 안와골절부상을 당한 이후 거의 모든 트레이닝 캠프에서 빠졌기 때문”이라며 로즈의 회복을 자신했다.


로즈 스스로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공격력은 문제없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로즈는 이어 “나도 몸 상태가 100%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프레드 호이버그 시카고 감독 역시 로즈를 지지하고 있다. “단지 동료들과 손발을 맞출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곧 프리시즌 첫 경기(댈러스전, 10여분간 8득점 1어시스트)와 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호이버그 감독의 말이다. 로즈가 시카고의 믿음 속에 부활할 수 있을까.


# 사진 아디다스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채희숭 채희숭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