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무료입장’ 전자랜드, 삼산경찰서와 제휴 협약 체결
- 단신/동정 / 최창환 / 2015-11-04 11:08:00

[점프볼=최창환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삼산경찰서와 제휴 협약을 맺고 경찰 및 의경들에게 특별 혜택을 부여, 부담담 없이 프로농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협약식에는 김성헌 전자랜드 사무국장과 배영철 삼산경찰서 서장이 함께 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전국 경찰 및 의경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지원하게 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신분증을 제시한 경찰관의 경우 일반석 및 특석 골드석, 응원 특석에 한하여 4인까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의경은 외출, 외박증을 제시할 경우 일반석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경찰관 및 의경들이 단체로 인천 홈구장을 단체관람 할 경우 일반석에 한하여 시즌 동안 단체별로 1~2회 무료입장할 수 있다. 단체 관람 신청은 삼산경찰서 경비계에 신청하면 된다.
전자랜드는 “이번 협약으로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며 노고가 큰 경찰들에게 부담 없이 프로농구를 관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프로농구를 열정적으로 응원하며 쌓여있는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가족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사진 전자랜드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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