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K, 파커 농구화 한정판 기념해 中서 행사 개최…한국팬도 초청

해외농구 / 곽현 / 2015-05-22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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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 가드 토니 파커(Tony Parker)가 스포츠 브랜드 피크(PEAK) 메인 모델 자격으로 중국 북경을 방문한다.

토니 파커는 6월 23일부터 3박 4일간 열리는 이번 이벤트에서 한국 팬만을 위한 미팅과 사인회, 포인트 클리닉 등도 연다. PEAK KOREA 본사인 ㈜수강(www.peakkorea.com)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농구팬들을 위한 ‘토니 파커 초청 북경 클리닉 참가 관광단’을 모집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퍼스 트리오(팀 던컨, 마누 지노빌리, 토니 파커)의 730경기 동반 출전과 이 기록에 대한 존경을 담는 의미에서 '알라모(Alamo)'라는 명칭의 'PARKER II' 한정판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한정판은 730개만 판매된다.

PEAK는 2013년 8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하계유니버시아드게임 미국국가대표 메인스폰서를 체결했다. 7월에 열리는 전라남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게임의 미국팀 메인스폰서도 PEAK다. PEAK는 타 경쟁업체를 제치고 유럽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대했다고 자평했다.

PEAK의 한국 내 독점 총판 사업권자인 (주)수강은 KBL의 공인구 선정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31일 인천학생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는 PEAK배 글로벌농구대회를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화합의 장도 마련한다. 이 대회에는 9개 팀 80명 9개 국가의 외국인들이 참가한다.

사진 제공 - P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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