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송도중에서 농구클리닉 실시
- 프로농구 / 곽현 / 2015-05-20 09:11:00

[점프볼=곽현 기자]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이 연고 지역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19일 오후 3시 인천 송도중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 농구 클리닉 및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
이날 클리닉에는 송도중학교 출신 정병국을 비롯해 이현호, 박성진, 박진수가 참여했다.
오전 훈련 후 휴식을 반납한 채 송도중학교 체육관에 도착한 선수들은 간단한 몸 풀기와 함께 4개조로 나뉘어 이현호(패스), 정병국(슛), 박성진(드리블), 박진수(레이업슛)가 각각 원 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훈련 후 바로 도착한 선수들은 초반에는 다소 몸이 무거워 보였지만, 이내 클리닉에 집중하며 곳곳에서 환호성이 들릴 정도로 열정적으로 임했다.
행사에 참석한 송도중 2학년 강범주 학생은 “오늘 일일 클리닉 수업 전에는 레이업슛에 자신이 없었는데 박진수 선수가 잘못된 부분을 고쳐주고, 게임 형식으로 재미있게 알려줘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4개 조별로 클리닉을 마친 후 선수들이 각 조의 감독이 되어 미니게임을 실시했으며, 이후 송도중 농구부 선수들과 3:3 경기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전자랜드는 매년 비시즌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인천 지역 학교 농구 클리닉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 릴레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 – 전자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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