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식스맨” LG 박인태의 새시즌 목표!

프로농구 / 배소연 / 2022-09-08 08: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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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배소연 인터넷 기자] 창원 LG 박인태(27, 200cm)가 상무 전역 후,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박인태는 2020년 6월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해 2021년 12월 전역했다. 2021-2022시즌에는 정규리그 11경기에서 평균 8분 38초 만을 뛰었다. 좀처럼 뛸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털어내고자 하는 박인태는 “2대2 플레이를 할 때, 스크린을 걸고 롤하는 과정에서 더 빨리 빠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슛 찬스가 났을 때, 원래 같았으면 다른 동료들을 먼저 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새 시즌에는 내 공격을 먼저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경희대와 연습 경기에 출전해 덩크슛을 선보이는 등 존재감을 드러냈던 박인태는 “첫 연습 경기 때는 팀원들과 삐그덕거렸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합이 잘 맞아 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국내 선수들과는 거의 다 맞는 것 같고, 이제 외국선수들만 맞춰 보면 될 것 같다”며 팀원 간의 합에 대해서 말했다.


조상현 감독이 박인태에게 기대하는 부분은 스크린이다. 가드들에게 스크린을 걸고 안쪽으로 들어가 받아먹는 득점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2022-2023시즌 박인태의 목표는 꾸준히 출전시간을 받을 수 있는 식스맨이 되는 것이다. 그는 “개인적인 목표는 안정적인 식스맨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올 시즌 출전 시간을 얼마나 받을지 모르지만, 경기를 뛰는 동안 최선을 다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사진=배소연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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