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레이커스 시즌 2를 만드네…레이커스 코치들, 피닉스에서 싹 뭉쳤다
-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6-18 23:27:01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과거 레이커스 코칭스태프가 피닉스에서 뭉쳤다. 사실상 레이커스 시즌2라는 평가다.
피닉스 선즈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존 루카스 3세 코치와 마일스 사이몬 코치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상당히 흥미로운 행보다. 시즌이 끝난 뒤 피닉스는 프랭크 보겔 전 레이커스 감독을 영입했다. 그리고 보겔 감독은 레이커스 시절 함께했던 코치들을 모조리 영입하며 사실상 레이커스 코칭스태프를 그대로 피닉스에서 꾸렸다.
시즌이 끝나자마자 유타 재즈 경영진에 있던 데이비드 피즈데일을 어시스턴트 코치로 영입했다. 이어 존 파스토렉 레이커스 선수 발전 코치를 영입한데 이어 루카스 코치, 사이몬 코치를 영입했다.
네 인물 모두 보겔 감독이 레이커스 감독을 맡을 당시 벤치를 지켰던 인물이다. 현재까지 피닉스의 코칭스태프는 기존 수석 코치였던 케빈 영에 레이커스 인물 네 명이 더해진 상태다.
나쁘지 않은 전략일 수도 있다. 일단 조직력이 좋은 조합이고, 네 명의 코치들 중 보겔 감독과 사이몬 코치는 2020 파이널 우승을 경험해본 적 있다. 기존 피닉스 코칭스태프에 부족했던 우승 경험을 가져다줄 수 있다.
#사진_AP연합뉴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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