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춘계] 여중부 예선 종료, 온양-수피아-숙명-상주-수원제일-봉의 결선行(종합)

아마추어 / 해남/서호민 기자 / 2026-03-20 22: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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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해남/서호민 기자] 여중부도 예선을 마치고 결선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제63회 춘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 여자 중등부 예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예선 마지막 일정. 먼저 온양여중은 선일여중을 61-39로 완파하고 3연승을 질주, A조 1위로 올랐다. 온양여중은 홍지아(19점 10리바운드 3스틸 2블록슛)와 허서연(12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가 나란히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수피아여중은 동주여중을 34점 차로 물리치고 2승 1패를 기록, A조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송지아(21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와 이주미(18점 16리바운드 7어시스트 6스틸), 송지은(17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8스틸 2블록슛)이 삼각편대를 형성, 56점을 합작했다.

숙명여중은 75-46으로 전주기전중을 이겼다. 정하윤(21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이 21점을 몰아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김서율은 20-20에 준하는 활약으로 공수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김민주(12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와 황담희(12점 3어시스트 2스틸)도 두자릿 수 득점을 기록하며 힘을 더했다. 이 승리로 예선 3전 전승을 기록한 숙명여중은 B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수원제일중은 구미중을 80-21로 대파, 2연승으로 C조 1위를 차지했다. 송지오(21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가 20점 이상을 뽑아내며 팀 승리에 앞장섰고 전하연(18점 8리바운드)도 뒤를 든든히 받쳤다. 박서연(14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도 더블더블에 성공했다.

예선을 마친 뒤 결선 토너먼트 추첨식이 진행됐다. A조 1위 온양여중과 C조 1위 수원제일중은 결선 토너먼트 추첨에서 행운의 4강 티켓을 잡아냈다. 

 

21일 수피아여중-상주여중, 숙명여중-봉의중의 6강 본선 토너먼트 2경기 이후 22일부터 4강 일정에 돌입한다.


*여중부 예선 마지막날*
(2승)수원제일중 80(16-4, 7-3, 37-2, 20-12)21 구미중(2패)
수원제일중

송지오 21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
전하연 16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
박서연 14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

구미중
문서우 6점 4리바운드

(2승 1패)상주여중 72(18-21, 15-12, 18-10, 21-9)52 삼천포여중(3패)
상주여중

권혜원 34점 6리바운드 5스틸
김지율 13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삼천포여중
서지인 27점(3점슛 4개) 7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3승)숙명여중 75(20-3, 20-10, 16-18, 19-15)46 전주기전중(1승 2패)
숙명여중

정하윤 21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
김서율 19점 20리바운드 3어시스트 9스틸 2블록슛
김민주 12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황담희 12점 3어시스트 2스틸

전주기전중
정애린 19점 9리바운드 2스틸
이서윤 13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승)온양여중 61(10-11, 18-4, 17-17, 16-7)39 선일여중(1승 2패)
온양여중

홍지아 19점 10리바운드 3스틸 2블록슛
허서연 12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

선일여중
장시은 12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승 1패)수피아여중 74(20-11, 23-9, 12-13, 19-7)40 동주여중(3패)
수피아여중

송지아 21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
이주미 18점 16리바운드 7어시스트 6스틸
송지은 17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8스틸 2블록슛

동주여중
정수빈 16점 12리바운드 3스틸 3블록슛
김지수 13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사진_박상혁 기자, 중고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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