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소노·현대모비스, 1쿼터에만 도합 3점슛 13개…역대 공동 2위

프로농구 / 고양/이정민 / 2026-01-27 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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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이정민 인터넷기자] 양 팀이 1쿼터에 성공시킨 3점슛만 무려 13개다. 이는 정규시즌 기준 역대 공동 2위에 해당한다.

고양 소노와 울산 현대모비스는 2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맞대결을 치렀다.

1쿼터부터 심상치 않은 경기력의 양 팀이었다. 경기 시작 30여 초 만에 소노에서는 네이던 나이트가 팀의 첫 3점슛을 성공시키는가 하면, 다음 포제션 현대모비스에선 곧바로 서명진이 맞불을 놓았다.

그 이후로 소노는 이정현이 3개(3/4), 강지훈이 2개(2/2)를 더 성공시키며 6개를 넣었다.

현대모비스도 가만있지 않았다. 서명진이 2개(2/4), 박무빈이 2개(2/3), 조한진이 3개(3/5)를 집어넣으며 총 7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양팀 합쳐 총 13개로 정규시즌 기준 단일 경기 한 쿼터 최다 3점슛 공동 2위다. 13개는 이날 경기 전까지 2차례 나온 바 있다. 2023년 10월 22일 소노(8개)노와 원주 DB(5개) 맞대결 3쿼터, 그리고 2024년 1월 29일 부산 KCC(6개)와 안양 정관장(7개) 경기 4쿼터였다.

이에 힘 입어 소노는 32-23으로 앞선 채 1쿼터를 끝냈다.

한편, 양 팀 도합 한 쿼터에 3점슛을 가장 많이 넣은 경기는 2004년 3월 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원주TG삼보(현 DB)와 인천 전자랜드(현 가스공사)의 시즌 6라운드 맞대결이었다. 1쿼터에는 TG삼보가 10개(10/15), 전자랜드가 9개(9/16)로 총 19개의 3점슛을 성공시킨 바 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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