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2쿼터까지 19점’ 삼성, 올 시즌 전반 최소 득점
- 프로농구 / 강현지 / 2020-12-15 19:57:21

서울 삼성은 1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전반 19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올 시즌 정규리그 전반 최소 득점이다. 종전 최소 득점은 2020년 12월 10일, 오리온이 KCC를 상대로 기록한 22점이 최소.
삼성은 1쿼터부터 속속 무책으로 당했다. 리바운드 열세에 야투 난조에 시달리며 8-21로 뒤졌다. 2쿼터도 크게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 득점에 가담한 건 아이제아 힉스와 김동욱, 임동섭까지 세 선수에 그쳤으며 11득점을 추가했다. 야투 성공률도 28%에 그쳤다. 그나마 삼성은 아이제아 힉스가 9득점 2리바운드로 분전 중이다.
그런가 하면 KCC의 올 시즌 전반 최다 득점은 46점이다. 이날 기록한 건 42점. KCC는 12월 7일 원주 DB와의 경기에서 1쿼터 26점, 2쿼터 20점을 더해 46점을 기록, 올 시즌 전반 최다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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