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멘탈 나간 SK, 이번 시즌 전반 최다인 11개 실책 범해

프로농구 / 민준구 / 2020-12-08 19:56:41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잠실학생/민준구 기자] SK가 전반에 무려 11개의 실책을 범했다.

서울 SK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2라운드 맞대결 전반에만 무려 11개의 실책을 기록했다.

경기 전, 큰 문제를 안고 있었던 SK는 코트 위에서도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1쿼터에만 5개의 실책을 기록한 이후 2쿼터에는 이번 시즌 최다인 6개의 실책을 범하기도 했다.

KGC인삼공사의 압박 수비가 힘을 발휘한 것도 하나의 이유였다. 하지만 SK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 역시 사실.

문경은 감독은 경기 전 “팀 분위기가 좋을 수 없다. 그래도 경기에 집중하려 노력했다”라고 이야기했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SK는 이번 시즌 들어 전반에만 11개의 실책을 범한 경기가 무려 두 차례다. 지난 10월 18일 DB와의 경기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SK의 이번 시즌 최다 실책 기록은 15개로 후반에 4개 이상을 추가하면 또 다른 불명예를 안게 된다.

# 사진_유용우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