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 모리구치, 24일 인천공항 통해 입국···창단식 참여 예정

프로농구 / 조영두 기자 / 2022-08-24 19: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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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KBL에서 뛰게 된 모리구치가 한국 땅을 밟았다.

고양 데이원스포츠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2-2023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선수 모리구치 히사시(23, 180cm)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모리구치는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시아쿼터 선수로는 저스틴 구탕(LG), SJ 벨란겔(가스공사), 이선 알바노(DB)에 이은 네 번째 입국이다.

모리구치는 지난 시즌까지 원주 DB에서 활약했던 나카무라 타이치에 이어 두 번째로 KBL에서 뛰게 된 일본선수다. 최근 도카이(동해) 대학을 졸업했으며, 신장 180cm에 체중 75kg이다. 빠른 스피드와 수준급 볼 컨트롤 그리고 정확한 슈팅 능력이 장점이다.

대학 시절 모리구치는 2학년부터 4학년까지 큐수 대학농구 리그 총 22경기에 출전해 평균 15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제73회 일본대학농구선수권대회(인터컬리지)에서는 14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모리구치는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이상이 없다면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또한 25일에 열릴 데이원스포츠의 창단식에도 함께 한다. 데이원스포츠는 창단식에서 공식 팀명, 유니폼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데이원스포츠 관계자는 “입국하자마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결과가 내일(25일) 나올 예정이다. 음성이 나온다면 창단식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후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사진_데이원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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