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근심에 빠진 김승기 감독 “스펠맨이 불안해한다”

프로농구 / 안양/정다혜 / 2022-04-05 18: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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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정다혜 인터넷기자] 김승기 감독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오마리 스펠맨을 언급했다.

안양 KGC는 5일 안양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맞대결이자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상대전적 4승 1패로 시즌 내내 SK의 천적이라고 불렸던 KGC다.

3위를 확정 지은 KGC, 그러나 6강 상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여유롭게 상황을 지켜볼 김승기 감독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예열을 마쳤다.

안양 KGC 김승기 감독

Q. 경기 준비
이제는 진짜 마지막 게임이다. 하나 안 좋은 상황은 오마리(스펠맨)가 무릎에 대해서 좀 불안해한다. 병원에서는 큰 문제 없다고 하는데 그 친구는 불안해한다. 플레이오프 때까지는 문제없이 갔으면 좋겠는데 계속 지켜봐야 할 거 같다.

Q. SK 상대 강한 모습, 만약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나면 새로운 대비책이 있나?
여러 가지를 바꿔야 하고 슛이 안 들어가도 게임을 다른 거로도 이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슛이 들어가서 게임을 잘했다기보다는 미스를 줄여야 한다. 집중하면 미스가 많이 줄어든다.

Q. KGC 선수들이 SK 상대로 자신감이 있는 모습인데?
SK가 우리 쪽에서 잘 모르는 선수(출전시간이 적은 선수)가 나와서 게임을 뛰니까 방심했다. 선수 구성이 좋아서 이긴 게 아니다. 우리 선수 구성으로 치면 3위도 너무 잘한 거다. 마지막 정리를 잘해야 할 거 같다.

*베스트5
KGC: 변준형, 문성곤, 전성현, 오세근, 먼로
SK: 최준용, 윌리엄스, 김선형, 안영준, 오재현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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