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그린 반칙보다 심했다” 사타구니 가격 시도한 엠비드 맹비판한 바클리
-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4-21 18:34:02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즉시 퇴장당했어야…”
현지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21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전 NBA 선수 찰스 바클리가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에 대해 혹평을 내렸다.
바클리는 “엠비드는 즉각 퇴장당했어야 한다. 플래그런트 2 반칙이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도만타스 사보니스에게 범한 반칙보다 심각했다. 이것이 내 솔직한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엠비드가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다 안다. 각자의 의견이 있지만, 내 생각에 엠비드는 소중한 부위를 가격하려고 했다. 즉각 퇴장당했어야한다”고 했다.
사건은 이러했다. 21일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3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필라델피아와 브루클린간의 경기 초반, 조엘 엠비드는 니콜라스 클랙스턴(브루클린)에게 굉장히 위험한 반칙을 범했다.
1쿼터 9분여를 남기고 클랙스턴은 앨리웁 패스를 받은 뒤 덩크를 성공시켰다. 그 후 넘어져있던 엠비드를 넘어갔다. 그러자 엠비드는 누워있던 상태에서 클랙스턴의 사타구니를 향해 발차기를 날렸다. 다행히 내전근 쪽에 타격을 입었다.

엠비드는 이 반칙으로 플래그런트 1을 받았지만, 많은 이들은 플래그런트 2를 받았어도 무방했다고 보고 있다. 그 정도로 위험한 반칙이었다.
바클리는 이 반칙을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가 도만타스 사보니스(새크라멘토)에게 범한 반칙보다 위험했다고 보고 있다. 그린도 최근 사보니스의 갈비뼈를 밟아내리며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102-97 승리로 끝났다. 필라델피아가 3-0 시리즈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승패와 별개로 엠비드의 반칙은 분명 위험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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